교회창립 89주년을 기념하여 기관별 장기자랑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었고,
각 기관 뿐만 아니라, 교회 전체가 하나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
앞으로도 우리 논산교회에 계속될 은혜의 역사들을 기대해 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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